21세기 살아가기

요즘 클럽에 가면 공통적으로 자주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있다. 

바로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Bruno Mars 와 Cardi B의 Please Me 이다.

카디비와 브르노마스의 조합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돈 많은걸 뽐내는 노래였던 Finesse에 이어 이번 please me 로 또다시 대중 앞에 선 것이다. 

 

흥얼거리며 노래를 따라부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오늘은 Please Me 의 가사를 준비했다. 

 

https://youtu.be/-UPqR_dsaAU

 

Please me, baby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말해줘)

Please(Let me hear you say)

제발(말해줘)

Please (Woo) Please me, baby

제발,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말해줘)

Please(Let me hear you say)

제발(말해줘)

Please (Woo) 

 제발

 

[Verse 1: Cardi B]

Lollipoppin' (Poppin'), twerkin' in some J's (Ooh)

빨아주는 거나 조던을 신고 트워킹을 해

 

On the dance floor (Uh-huh), no panties in the way (Nope)

댄스플로어에서 말이야, 팬티는 안입고

 

I take my time with it (Ow), bring you close to me (Ow)

급하지 않게, 널 내게 더 가까이해

 

Don't want no young dumb shit

미숙하고 멍청한 짓을 원하는 게 아니니까

 

Better fuck me like we listenin' to Jodeci

우리가 Jodeci를 듣는 것처럼 섹스해야할걸

 

I was tryna lay low (Low), takin' it slow (Slow)

나는 최대한 낮게 내려가서, 천천히 하려고 했어

 

When I'm fuckin' again (Ayy)

우리가 다시 섹스할 땐 말이야

 

Gotta celebrate, do you man look good? Better put him away

축하해야지, 네 남자 잘생겼어? 갖다 버리는 게 좋을걸

 

If you can't sweat the weave out, you shouldn't even be out

땀 때문에 가발이 벗겨질 정도가 아니면 나올 필요도 없지

 

Dinner reservations like the pussy, you gon' eat out

저녁 예약은 마치 네가 먹게 될 x같지

 

 

[Pre-Chorus: Cardi B & Bruno Mars]

I'm gonna ride it, do it just how you like it

네가 좋아하는 대로 올라탈 거야

 

Tonight and after that

오늘 밤엔, 그러고 나서

 

Let's do it one more time

한 번 더 하자

 

Girl, I ain't one for beggin', but now you got me beggin'

자기야, 내가 빌 사람은 아닌데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Chorus: Bruno Mars & Cardi B]

Please me, baby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말해줘)

 

Please(Let me hear you say) 

제발(말해줘)

 

Please (Woo) Please me, baby

제발,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Please

(말해줘)제발

 

(Let me hear you say)Please (Woo)

(말해줘)제발

 

[Verse 2: Cardi B]

Booty so round (Round), booty so soft (Soft)

빵빵한 엉덩이는 부드럽기까지 해

 

Bet you wanna smack it again (Ayy)

한번 더 치고 싶지?

 

Let me demonstrate

내가 보여줄 게

 

Hit it one time, make it levitate

한 번 하고 나면 날아가는 느낌이야

 

Titties out like blaka (Blaka)

가슴은 동네 애들같이 나와있잖아

 

Broke bitches watch out now (Watch out)

빈털터리 년들은 조심해야 할 거야

 

Your pussy basura (Basura)

네 x은 쓰레기 같고

 

My pussy horchata (Oh)

내 x은 꿀물 같아

 

 

[Pre-Chorus: Cardi B & Bruno Mars]

I'm gonna ride it, do it just how you like it

네가 좋아하는 대로 올라탈 거야

 

Tonight and after that

오늘 밤엔, 그러고 나서

 

Let's do it one more time

한 번 더 하자

 

Girl, I ain't one for beggin', but now you got me beggin'

자기야, 내가 빌 사람은 아닌데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Chorus: Bruno Mars & Cardi B]

Please me, baby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Please

(말해줘)제발

(Let me hear you say)Please (Woo)

(말해줘)제발

 

 

[Bridge: Bruno Mars & Cardi B]

Come on

제발

 

Come on, back it up for me

그래, 날 위해 춤춰줘

 

Come on

제발

 

Ooh, twerk it on me slowly

오, 내 천천히 위에서 춤춰줘

 

Come on

제발

 

Girl, let me put this lovin' on you

자기야, 내가 널 사랑하게 해줘

 

You better say that shit (Uh)

그 단어를 말 하는 게 좋을 거야

 

Cardi don't play that shit (Yeah)

Cardi는 장난 안 쳐

 

Do my back like I do these records, break that shit

나는 했다 하면 다 부서뜨린다고

 

 

[Chorus: Bruno Mars & Cardi B]

Please me, baby (Uh)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tease me, baby (Uh, ooh)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got what I want and need, baby (Yes)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Please

(말해줘)제발

 

(Let me hear you say)Please (Woo)

(말해줘)제발

 

Please me, baby

나를 기분 좋게 해줘 자기야

 

Turn around and just tease me, baby

한 바퀴 돌아서 날 안달 나게 해줘 자기야

 

You know what I want and what I need, baby

너도 내가 뭘 원하고 뭘 필요로 하는지 알잖아

 

(Let me hear you say) Please

(말해줘) 제발

 

(Let me hear you say)  Please (Woo) 

(말해줘) 제발

여름을 맞아 제모를 알아보던 중 강남에 있으나, 저렴한 시술비가 돋보이던 가성비 최고의 피부과를 발견했다. 

 

여름이 되면 샤워할때마다 더 신경써서, 시간 투자해서, 제모하시던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어 글을 작성한다.

 

난 이미 작년에, 5회 겨드랑이 레이저제모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사실상 영구제모는 5회로는 힘들고 한 10회정도는 해야 영구제모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올 해 다시 겨드랑이 제모를 받게 되었다. 

 

내가 받은 시술은 겨드랑이+인중 제모 5회로 25,000원이었다. (부가세별도라 부가세까지 추가하면 27,500\ 이었음)

이미 제모를 5월에 시작해, 7월인 지금은 이미 2차례 시술을 받았다.

 

 

강남 뮤즈클리닉에서는 매달 매주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같다. 

내가 상담받고 뮤즈 강남에서 제모를 시작할때만 해도 겨드랑이+인중제모 25,000원 행사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 홈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니 겨인 제모 이벤트는 없고 겨드랑이 19,000원 이벤트만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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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강남 뮤즈클리닉에서 겨드랑이인중제모를 받으며 느꼈던 것들과 추천할만한 시술들에 대해 추천해보고자 한다. 

 

 

강냠 뮤즈클리닉은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종 시술을 한다. 그러나 그 중 추천할한 건 슈링크인 것 같다. 

요즘 피부과를 가면 슈링크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느껴진다. 슈링크 시술을 찾는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광고도 굉장히 활발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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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강남 뮤즈클리닉에서는 300샷에 10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슈링크를 받을 수 있다. 부가세까지 더해도 300샷 11만원대에 받을 수 있는 것인데, 합리적이지 않은가?!

 

 

 

 

 

다른 시술은 관심없고, 그냥 여름에 다른 걱정 안하고 겨드랑이 당당히 보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강남 뮤즈클리닉 가셔서 겨드랑이 제모 받으시면 될 것 같다. 왜냐고? 19,000원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기계로 레이저제모 받을 수 있으니까!!! 

 

강남 뮤즈클리닉에서 시술 받기 전에 아비X클리닉에서 작년에 5회 겨드랑이 제모를 받은 적이 있다.

가성비가 좋은 피부과로 유명하지만 뭐랄까 기계가 후진 느낌ㅇ,,,, 그리고 늘 대기가 너무 많았다. 아비X에서도 19,000원에 겨드랑이 제모를 받았으나, 강남 뮤즈클리닉의 기계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기계를 사용햇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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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기본 중에 기본인 겨드랑이 제모를 찾는 분이 있다면, 강남 뮤즈클리닉에서의 겨드랑이 제모를 추천드린다. 

공중타격요법으로 기계를 직접 몸에 대지 않고 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금방 끝나고, 또 무엇보다

효 과 가 좋 다. 

 

강남 뮤즈클리닉에서 인상깊었던 점 중 하나는, 늘 시술할 때마다 모낭염 예방 연고를 챙겨준다는 것이다. 

다른 피부과에서 레이저제모를 받은 적이 여럿 있었으나. 이렇게 시술 후에 모낭염 예방을 위해 연고를 챙겨준 적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무료로 말이다. 아무래도 크지 않은 부위다 보니, 처방전 돈주고 받고, 처방전가지고 약국가서 약을 따로 사는 것이 매우매우 번거로운데, 그런 것 없이 강남 뮤즈에서는 그냥 연고를 챙겨주더라.

 

 

 

 

오마이갓.

무엇보다 강남 뮤즈클리닉에서 깜짝 놀랐던 것 중 하나는, 남성 고객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것이다.

남성들을 위한 시술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입소문이 나있다는 증거겠지?

 

피부과에 가면 아무래도 남성 고객들은 1할 내지 많아야 2할에 불과했는데,

강남 뮤즈클리닉에서는 남성고객들도 한 4할정도 되는 것 같았다. 남자들이 그만큼 굉장히 많았다!!!!

 

많은 남자분들이 수염제모를 받는 것 같았다. 다들 얼굴에 쿨링하는 얼음팩 같은 것을 대고 있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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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클리닉이 지점이 여러군데인 것으로 알고 있으나 나는 강남 뮤즈클리닉을 추천한다.

같은 뮤즈클리닉이라고 해도 지점마다 가격, 이벤트가 같은것이 아니라 지점마다 다르게 운영되는 것 같다. 

 

강남 뮤즈클리닉은 위치적으로도 좋다.

신논현역,강남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좀 더 디테일하게는 본관은 강남역근처, 별관은 신논현역 근처에 위치해있다. 

예약을 하고 나면 어디로 와야할지 카톡으로 안내메세지가 오기 때문에 각자 확인해보고 방문하면 될 것 같다.  

 

 

 

 

 

 

 

상담이나 시술 예약을 하면, 본인 카카오톡으로 안내 메세지가 온다. 

카카오톡으로 상담 및 시술 예약 변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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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지도를 첨부하겠다.

 

제모에 대해 궁금한게 있거나, 내가 받은 시술에 대해 궁금한게 있다면 댓글 남겨주길 바란다!

 

 

강남 뮤즈클리닉 위치 ↓

 

강남 뮤즈클리닉 홈페이지 : http://gangnam.museclinic.co.kr/index.php/event/